[세상의 창] 환상적인 ‘비눗방울 쇼’

입력 2015.03.12 (06:46) 수정 2015.03.12 (07: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손대면 톡하고 터지는 비눗방울을 다채롭게 변신시키는 버블 아티스트의 공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영롱하게 빛나는 비눗방울로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남자!

그가 숨을 불어넣자, 커다란 비눗방울 속에 앙증맞은 비눗방울이 우수수 생기는가 하면, 흰 연기를 품은 비눗방울과 투명한 비눗방울을 가볍게 하나로 합체하기까지 합니다.

터지기 쉬운 비눗방울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마법을 부리듯 갖가지 모양으로 탈바꿈하는 남자는 타이완의 유명 버블 아티스트인데요.

2011년부터 자신만의 비눗방울 쇼를 시작한 그는 현재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을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고 이 분야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두 개나 보유 중이라고 합니다.

그의 손안에서 사라지지 않고 변화무쌍한 비눗방울의 모습이 정말 신기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환상적인 ‘비눗방울 쇼’
    • 입력 2015-03-12 06:47:30
    • 수정2015-03-12 07:32:2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손대면 톡하고 터지는 비눗방울을 다채롭게 변신시키는 버블 아티스트의 공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영롱하게 빛나는 비눗방울로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남자!

그가 숨을 불어넣자, 커다란 비눗방울 속에 앙증맞은 비눗방울이 우수수 생기는가 하면, 흰 연기를 품은 비눗방울과 투명한 비눗방울을 가볍게 하나로 합체하기까지 합니다.

터지기 쉬운 비눗방울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마법을 부리듯 갖가지 모양으로 탈바꿈하는 남자는 타이완의 유명 버블 아티스트인데요.

2011년부터 자신만의 비눗방울 쇼를 시작한 그는 현재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을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고 이 분야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두 개나 보유 중이라고 합니다.

그의 손안에서 사라지지 않고 변화무쌍한 비눗방울의 모습이 정말 신기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