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학생 자살징후 알리는 앱 보급”

입력 2015.03.13 (10:28) 수정 2015.03.13 (10: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징후가 나타나면 학생 부모에게 알려주는 앱이 보급됩니다.

정부는 오늘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학생 스마트폰의 메시지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와 인터넷 검색에서 자살 관련 단어가 포착되면 부모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를위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고, 학생이 친구 등과 스마트폰으로 주고받는 자살관련 메시지를 부모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하게됩니다.

정부는 또 자살 관련 사이트에 학생 접속을 막는 소프트웨어를 보급하고, 그 동안 해오던 '자살 관심군' 학생의 행동과 정서검사를 5월에서 4월로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학생 자살징후 알리는 앱 보급”
    • 입력 2015-03-13 10:28:27
    • 수정2015-03-13 10:47:58
    사회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징후가 나타나면 학생 부모에게 알려주는 앱이 보급됩니다.

정부는 오늘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학생 스마트폰의 메시지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와 인터넷 검색에서 자살 관련 단어가 포착되면 부모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를위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고, 학생이 친구 등과 스마트폰으로 주고받는 자살관련 메시지를 부모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하게됩니다.

정부는 또 자살 관련 사이트에 학생 접속을 막는 소프트웨어를 보급하고, 그 동안 해오던 '자살 관심군' 학생의 행동과 정서검사를 5월에서 4월로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