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싸움 몰고가야” 쪽지 문체부 간부 감봉 1개월

입력 2015.03.13 (11:17) 수정 2015.03.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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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청와대 인사개입 의혹 등으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에서 답변중이던 김종 문체부 제2차관에게 "여야 싸움으로 몰고 가야"라는 쪽지를 건네 파문을 일으켰던 우상일 문체부 체육국장에게 감봉 1개월의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정부는 최근 중앙징계위원회를 열어 우 국장 징계와 관련해 당초 문체부가 요구한 정직 이상의 중징계 보다 수위가 낮은 감봉 1개월의 경징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국회를 모독한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던 해당 상임위 일부 여.야 의원들은 경징계 조치는 대단히 미흡한 처분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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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싸움 몰고가야” 쪽지 문체부 간부 감봉 1개월
    • 입력 2015-03-13 11:17:47
    • 수정2015-03-13 19:38:06
    문화
지난해 12월 청와대 인사개입 의혹 등으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에서 답변중이던 김종 문체부 제2차관에게 "여야 싸움으로 몰고 가야"라는 쪽지를 건네 파문을 일으켰던 우상일 문체부 체육국장에게 감봉 1개월의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정부는 최근 중앙징계위원회를 열어 우 국장 징계와 관련해 당초 문체부가 요구한 정직 이상의 중징계 보다 수위가 낮은 감봉 1개월의 경징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국회를 모독한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던 해당 상임위 일부 여.야 의원들은 경징계 조치는 대단히 미흡한 처분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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