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5부 요인 만나 “국가 역량 결집에 큰 역할”
입력 2015.03.13 (19:08)
수정 2015.03.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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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중동 순방의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 2 중동 붐이 경제 재도약으로 이어지도록 국가 역량을 결집하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순방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제2 중동 붐이 우리 경제의 재도약으로 이어지려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국가적인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경제 재도약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올해가 광복 70주년인 만큼 국가적인 역량과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희망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길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중동 붐을 통한 제2의 한강의 기적이 현실화될 수 있겠다는 걸 느꼈다면서, 특히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의화 의장이 이번 순방에 경제인이 가장 많이 갔다고 말하자 순방 중 가장 많은 경제인이 갔고 특히 중소기업이 대거 가서 성과도 많이 거둘 수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또, 양승태 대법원장이 "이번에는 정말 큰 보따리를 들고 온 것 같다"고 말하자 "경제 재도약을 위한 아주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중동 순방의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 2 중동 붐이 경제 재도약으로 이어지도록 국가 역량을 결집하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순방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제2 중동 붐이 우리 경제의 재도약으로 이어지려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국가적인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경제 재도약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올해가 광복 70주년인 만큼 국가적인 역량과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희망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길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중동 붐을 통한 제2의 한강의 기적이 현실화될 수 있겠다는 걸 느꼈다면서, 특히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의화 의장이 이번 순방에 경제인이 가장 많이 갔다고 말하자 순방 중 가장 많은 경제인이 갔고 특히 중소기업이 대거 가서 성과도 많이 거둘 수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또, 양승태 대법원장이 "이번에는 정말 큰 보따리를 들고 온 것 같다"고 말하자 "경제 재도약을 위한 아주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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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5부 요인 만나 “국가 역량 결집에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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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3-13 19:59:30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중동 순방의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 2 중동 붐이 경제 재도약으로 이어지도록 국가 역량을 결집하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순방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제2 중동 붐이 우리 경제의 재도약으로 이어지려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국가적인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경제 재도약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올해가 광복 70주년인 만큼 국가적인 역량과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희망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길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중동 붐을 통한 제2의 한강의 기적이 현실화될 수 있겠다는 걸 느꼈다면서, 특히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의화 의장이 이번 순방에 경제인이 가장 많이 갔다고 말하자 순방 중 가장 많은 경제인이 갔고 특히 중소기업이 대거 가서 성과도 많이 거둘 수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또, 양승태 대법원장이 "이번에는 정말 큰 보따리를 들고 온 것 같다"고 말하자 "경제 재도약을 위한 아주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중동 순방의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 2 중동 붐이 경제 재도약으로 이어지도록 국가 역량을 결집하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순방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제2 중동 붐이 우리 경제의 재도약으로 이어지려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국가적인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경제 재도약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올해가 광복 70주년인 만큼 국가적인 역량과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희망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길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중동 붐을 통한 제2의 한강의 기적이 현실화될 수 있겠다는 걸 느꼈다면서, 특히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의화 의장이 이번 순방에 경제인이 가장 많이 갔다고 말하자 순방 중 가장 많은 경제인이 갔고 특히 중소기업이 대거 가서 성과도 많이 거둘 수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또, 양승태 대법원장이 "이번에는 정말 큰 보따리를 들고 온 것 같다"고 말하자 "경제 재도약을 위한 아주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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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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