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 출국 금지
입력 2015.03.15 (21:04)
수정 2015.03.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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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건설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 2부는 비자금 조성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을 출국 금지 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의 재임 기간 불거진 계열사 부실화 논란과 국세청의 포스코P&S의 탈세 고발 사건 등, 다른 의혹들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의 재임 기간 불거진 계열사 부실화 논란과 국세청의 포스코P&S의 탈세 고발 사건 등, 다른 의혹들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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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 출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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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5 21:05:58
- 수정2015-03-15 21:54:34
포스코 건설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 2부는 비자금 조성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을 출국 금지 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의 재임 기간 불거진 계열사 부실화 논란과 국세청의 포스코P&S의 탈세 고발 사건 등, 다른 의혹들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의 재임 기간 불거진 계열사 부실화 논란과 국세청의 포스코P&S의 탈세 고발 사건 등, 다른 의혹들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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