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오늘] 세계 무에타이 ‘스승의 날’ 행사
입력 2015.03.18 (08:53)
수정 2015.03.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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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역에서 모인 천여 명의 무에타이 선수들.
태국에서 열린 세계 무에타이 기념행사입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는데요.
선수들이 그동안 자신들을 가르쳐준 스승에게 감사를 전하는 겁니다.
<인터뷰> 솜밧 반차맥(무에타이 선수) : "오늘은 우리의 스승님들께 존경심을 나타내는 날입니다. 우리는 우리 의무를 다하고 강인한 신체와 정신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무에타이 동작을 활용한 춤을 추는 선수들.
무에타이 스승의 날은 이처럼 성스러운 의식으로 치러진다고 하네요.
태국에서 열린 세계 무에타이 기념행사입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는데요.
선수들이 그동안 자신들을 가르쳐준 스승에게 감사를 전하는 겁니다.
<인터뷰> 솜밧 반차맥(무에타이 선수) : "오늘은 우리의 스승님들께 존경심을 나타내는 날입니다. 우리는 우리 의무를 다하고 강인한 신체와 정신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무에타이 동작을 활용한 춤을 추는 선수들.
무에타이 스승의 날은 이처럼 성스러운 의식으로 치러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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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오늘] 세계 무에타이 ‘스승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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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08:34:26
- 수정2015-03-18 09:14:03
세계 전역에서 모인 천여 명의 무에타이 선수들.
태국에서 열린 세계 무에타이 기념행사입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는데요.
선수들이 그동안 자신들을 가르쳐준 스승에게 감사를 전하는 겁니다.
<인터뷰> 솜밧 반차맥(무에타이 선수) : "오늘은 우리의 스승님들께 존경심을 나타내는 날입니다. 우리는 우리 의무를 다하고 강인한 신체와 정신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무에타이 동작을 활용한 춤을 추는 선수들.
무에타이 스승의 날은 이처럼 성스러운 의식으로 치러진다고 하네요.
태국에서 열린 세계 무에타이 기념행사입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는데요.
선수들이 그동안 자신들을 가르쳐준 스승에게 감사를 전하는 겁니다.
<인터뷰> 솜밧 반차맥(무에타이 선수) : "오늘은 우리의 스승님들께 존경심을 나타내는 날입니다. 우리는 우리 의무를 다하고 강인한 신체와 정신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무에타이 동작을 활용한 춤을 추는 선수들.
무에타이 스승의 날은 이처럼 성스러운 의식으로 치러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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