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비리 합수단,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재소환
입력 2015.03.18 (21:04)
수정 2015.03.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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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통영함에 납품되는 장비의 평가서류 위조를 지시하거나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오늘 두번째로 소환했습니다.
황 전 총장은 서류위조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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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산비리 합수단,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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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21:05:13
- 수정2015-03-18 21:11:32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통영함에 납품되는 장비의 평가서류 위조를 지시하거나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오늘 두번째로 소환했습니다.
황 전 총장은 서류위조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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