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 면담…원전 논의
입력 2015.03.19 (00:11)
수정 2015.03.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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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오늘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를 만나 탈원전 정책을 논의합니다.
새정치연합 원전대책특위는 문 대표가 간 나오토 전 총리와의 면담에서 탈원전 정책에 대한 소신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간 나오토 전 총리는 2010년 6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일본 총리로 재직하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을 지휘했습니다.
새정치연합 원전대책특위는 문 대표가 간 나오토 전 총리와의 면담에서 탈원전 정책에 대한 소신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간 나오토 전 총리는 2010년 6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일본 총리로 재직하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을 지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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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 면담…원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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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9 00:11:38
- 수정2015-03-19 15:26:02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오늘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를 만나 탈원전 정책을 논의합니다.
새정치연합 원전대책특위는 문 대표가 간 나오토 전 총리와의 면담에서 탈원전 정책에 대한 소신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간 나오토 전 총리는 2010년 6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일본 총리로 재직하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을 지휘했습니다.
새정치연합 원전대책특위는 문 대표가 간 나오토 전 총리와의 면담에서 탈원전 정책에 대한 소신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간 나오토 전 총리는 2010년 6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일본 총리로 재직하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을 지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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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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