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중에 나오는 영국 1파운드 새 동전 뒷면 디자인으로 15세 소년의 작품이 채택됐습니다.
웨스트미들랜드의 퀸 마리 그램마 학교에 다니는 15살 데이비드 피어스의 작품이 공모에 참여한 6천여 개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당선됐습니다.
피어스는 장미, 리크, 엉겅퀴, 토키풀 등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등을 상징하는 것들이 왕관 속에 담긴 모습을 그렸습니다.
웨스트미들랜드의 퀸 마리 그램마 학교에 다니는 15살 데이비드 피어스의 작품이 공모에 참여한 6천여 개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당선됐습니다.
피어스는 장미, 리크, 엉겅퀴, 토키풀 등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등을 상징하는 것들이 왕관 속에 담긴 모습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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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1파운드 새 동전에 15세 소년 디자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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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9 00:12:02
내년부터 시중에 나오는 영국 1파운드 새 동전 뒷면 디자인으로 15세 소년의 작품이 채택됐습니다.
웨스트미들랜드의 퀸 마리 그램마 학교에 다니는 15살 데이비드 피어스의 작품이 공모에 참여한 6천여 개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당선됐습니다.
피어스는 장미, 리크, 엉겅퀴, 토키풀 등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등을 상징하는 것들이 왕관 속에 담긴 모습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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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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