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는 4월부터 ‘어린이자연학교’

입력 2015.03.1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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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자연학교가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학부모 등 모두 2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허브심기와 곤충 관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실은 평일과 매 달 토요일 등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23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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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오는 4월부터 ‘어린이자연학교’
    • 입력 2015-03-19 06:12:20
    사회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자연학교가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학부모 등 모두 2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허브심기와 곤충 관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실은 평일과 매 달 토요일 등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23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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