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자연학교가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학부모 등 모두 2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허브심기와 곤충 관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실은 평일과 매 달 토요일 등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23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학부모 등 모두 2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허브심기와 곤충 관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실은 평일과 매 달 토요일 등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23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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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오는 4월부터 ‘어린이자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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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9 06:12:20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자연학교가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학부모 등 모두 2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허브심기와 곤충 관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실은 평일과 매 달 토요일 등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23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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