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동안 스케이트장으로 사용됐던 서울광장이 오늘부터 잔디 심기 작업으로 본격적인 봄맞이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에 오늘부터 이틀간 잔디 심기 작업을 벌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처 다음달 25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업에 소요되는 잔디는 총 6천 4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모두 경기도의 양묘장에서 서울시가 자체 생산한 잔디입니다.
서울시는 광장에 심어지는 잔디의 빠른 정착을 위해 뿌리내림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에 오늘부터 이틀간 잔디 심기 작업을 벌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처 다음달 25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업에 소요되는 잔디는 총 6천 4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모두 경기도의 양묘장에서 서울시가 자체 생산한 잔디입니다.
서울시는 광장에 심어지는 잔디의 빠른 정착을 위해 뿌리내림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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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 잔디심기 작업 돌입…4월 시민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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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9 06:12:20
지난 겨울동안 스케이트장으로 사용됐던 서울광장이 오늘부터 잔디 심기 작업으로 본격적인 봄맞이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에 오늘부터 이틀간 잔디 심기 작업을 벌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처 다음달 25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업에 소요되는 잔디는 총 6천 4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모두 경기도의 양묘장에서 서울시가 자체 생산한 잔디입니다.
서울시는 광장에 심어지는 잔디의 빠른 정착을 위해 뿌리내림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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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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