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에 비디오 판독 도입 어려워

입력 2002.03.23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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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콴타 국제빙상연맹 회장은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오심 논란을 계기로 정확한 판정을 위해 비디오 판독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 당장 도입하기는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2002 한일 월드컵에 참가할 심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월드컵 심판 72명이 참석했습니다.
5개 나라에서 144개 업체가 참여한 신소재 골프용품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열려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프로골퍼들의 레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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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에 비디오 판독 도입 어려워
    • 입력 2002-03-23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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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콴타 국제빙상연맹 회장은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오심 논란을 계기로 정확한 판정을 위해 비디오 판독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 당장 도입하기는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2002 한일 월드컵에 참가할 심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월드컵 심판 72명이 참석했습니다. 5개 나라에서 144개 업체가 참여한 신소재 골프용품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열려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프로골퍼들의 레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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