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브라질 예수상에서 촬영한 아찔한 ‘셀카’
입력 2015.03.19 (07:29)
수정 2015.03.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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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셀카봉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꼭대기에서 셀카를 촬영한 남성이 화제인데요.
이 남성은 지난 2012년부터 이러한 위험한 장소를 골라 셀카를 촬영해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담력이 있다고 누구나 예수상 꼭대기에 올라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건 아닌데요.
이 남성은 브라질 당국으로부터 정식으로 허가를 받고 촬영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조만간 이곳에서도 셀카봉이 금지되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2년부터 이러한 위험한 장소를 골라 셀카를 촬영해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담력이 있다고 누구나 예수상 꼭대기에 올라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건 아닌데요.
이 남성은 브라질 당국으로부터 정식으로 허가를 받고 촬영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조만간 이곳에서도 셀카봉이 금지되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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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장] 브라질 예수상에서 촬영한 아찔한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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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9 07:34:57
- 수정2015-03-24 14:16:25
한편 셀카봉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꼭대기에서 셀카를 촬영한 남성이 화제인데요.
이 남성은 지난 2012년부터 이러한 위험한 장소를 골라 셀카를 촬영해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담력이 있다고 누구나 예수상 꼭대기에 올라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건 아닌데요.
이 남성은 브라질 당국으로부터 정식으로 허가를 받고 촬영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조만간 이곳에서도 셀카봉이 금지되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2년부터 이러한 위험한 장소를 골라 셀카를 촬영해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담력이 있다고 누구나 예수상 꼭대기에 올라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건 아닌데요.
이 남성은 브라질 당국으로부터 정식으로 허가를 받고 촬영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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