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엄친아다운 교복 패션

입력 2015.03.19 (1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제작 (유)어송포유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 여진구의 첫 촬영 스틸 컷이 공개됐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여진구(정재민 역)는 외모, 공부, 운동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훈훈한 엄친아로 출연한다. 그는 어느 날 나타난 뱀파이어 소녀 설현(백마리 역)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가슴 절절한 로맨스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진 속 여진구는 엄친아다운 말끔한 교복 차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하지만 더 눈길을 사로잡은 건 꿀 떨어지는 촉촉한 눈빛! 그동안 부드럽고 깊은 눈과 다정한 미소로 여성 팬들을 사로잡은 여진구가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을 뽐낼지 기대가 높다.



또한 여진구는 첫 촬영을 진행했던 지난 14일 (토)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다. 그는 ‘오렌지 마말레이드’ 로고가 새겨진 초콜릿을 전 스태프들에게 나눠줘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첫 촬영을 마친 여진구는 “첫 촬영을 하며 열심히 준비했던 것들을 보여드릴 생각에 많이 설레었고, 오랜만에 풋풋하고 설레는 로맨스 연기를 하게 되어 많이 기대된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연기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감성 판타지 로맨스 물로, 순수한 사랑이야기와 함께 우리 사회 속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낸 작품이다.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엄친아다운 교복 패션
    • 입력 2015-03-19 11:14:06
    방송·연예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제작 (유)어송포유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 여진구의 첫 촬영 스틸 컷이 공개됐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여진구(정재민 역)는 외모, 공부, 운동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훈훈한 엄친아로 출연한다. 그는 어느 날 나타난 뱀파이어 소녀 설현(백마리 역)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가슴 절절한 로맨스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진 속 여진구는 엄친아다운 말끔한 교복 차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하지만 더 눈길을 사로잡은 건 꿀 떨어지는 촉촉한 눈빛! 그동안 부드럽고 깊은 눈과 다정한 미소로 여성 팬들을 사로잡은 여진구가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을 뽐낼지 기대가 높다. 또한 여진구는 첫 촬영을 진행했던 지난 14일 (토)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다. 그는 ‘오렌지 마말레이드’ 로고가 새겨진 초콜릿을 전 스태프들에게 나눠줘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첫 촬영을 마친 여진구는 “첫 촬영을 하며 열심히 준비했던 것들을 보여드릴 생각에 많이 설레었고, 오랜만에 풋풋하고 설레는 로맨스 연기를 하게 되어 많이 기대된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연기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감성 판타지 로맨스 물로, 순수한 사랑이야기와 함께 우리 사회 속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낸 작품이다.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