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 참가한 중학교 학생과 교사 1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어제 오전 홍천 모 중학교 학생 14명과 교사 3명 등 17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사들이 지난 16일과 17일, 홍천군 서석면의 한 공원에서 1박 2일 캠프를 한 뒤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밝혀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어제 오전 홍천 모 중학교 학생 14명과 교사 3명 등 17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사들이 지난 16일과 17일, 홍천군 서석면의 한 공원에서 1박 2일 캠프를 한 뒤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밝혀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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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 참가 중학교 학생·교사 집단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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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9 14:16:05
캠프에 참가한 중학교 학생과 교사 1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어제 오전 홍천 모 중학교 학생 14명과 교사 3명 등 17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사들이 지난 16일과 17일, 홍천군 서석면의 한 공원에서 1박 2일 캠프를 한 뒤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밝혀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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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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