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KT가 신인 박세웅의 역투속에 SK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KT는 수원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박세웅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SK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박세웅은 2경기에서 단 한점도 내주지 않는 호투를 이어가며 KT 마운드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롯데는 강민호등 홈런 3방을 몰아쳐 한화를 1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KIA를 4대3으로 제쳤고 LG는 넥센을 10대 2로,삼성은 NC를 6대 5로 물리쳤습니다.
KT는 수원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박세웅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SK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박세웅은 2경기에서 단 한점도 내주지 않는 호투를 이어가며 KT 마운드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롯데는 강민호등 홈런 3방을 몰아쳐 한화를 1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KIA를 4대3으로 제쳤고 LG는 넥센을 10대 2로,삼성은 NC를 6대 5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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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웅, 6이닝 ‘깔끔투’…KT 시범경기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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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9 16:43:09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KT가 신인 박세웅의 역투속에 SK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KT는 수원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박세웅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SK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박세웅은 2경기에서 단 한점도 내주지 않는 호투를 이어가며 KT 마운드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롯데는 강민호등 홈런 3방을 몰아쳐 한화를 1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KIA를 4대3으로 제쳤고 LG는 넥센을 10대 2로,삼성은 NC를 6대 5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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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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