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AS 메시 “동료와 함께한 결과 즐겁다”
입력 2015.03.19 (17:30)
수정 2015.03.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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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결승 어시스트를 작성한 소감을 밝혔다.
FC바르셀로나 소속인 메시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맨체스터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결승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FC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시티를 1,2차전 합계 3-1로 따돌리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메시는 경기를 마치고 "나는 팀 동료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해서 얻어낸 결과를 항상 즐기고 있다"며 즐거움을 표시했다.
세계 최고의 골잡이로 불리는 메시지만 득점 욕심만 내지 않고 도움 등 다른 동료 선수들을 빛나게 하는 역할도 만족하고 있다는 의미다.
메시는 이날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친 맨체스터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에 대해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며 "우리는 더 많은 골 기회가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고 칭찬했다.
그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루이스 엔리케 FC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그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팀 팬들에게 더할 수 없는 기쁨"이라고 평가했다.
FC바르셀로나 소속인 메시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맨체스터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결승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FC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시티를 1,2차전 합계 3-1로 따돌리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메시는 경기를 마치고 "나는 팀 동료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해서 얻어낸 결과를 항상 즐기고 있다"며 즐거움을 표시했다.
세계 최고의 골잡이로 불리는 메시지만 득점 욕심만 내지 않고 도움 등 다른 동료 선수들을 빛나게 하는 역할도 만족하고 있다는 의미다.
메시는 이날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친 맨체스터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에 대해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며 "우리는 더 많은 골 기회가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고 칭찬했다.
그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루이스 엔리케 FC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그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팀 팬들에게 더할 수 없는 기쁨"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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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 AS 메시 “동료와 함께한 결과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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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9 17:30:13
- 수정2015-03-19 17:42:4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결승 어시스트를 작성한 소감을 밝혔다.
FC바르셀로나 소속인 메시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맨체스터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결승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FC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시티를 1,2차전 합계 3-1로 따돌리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메시는 경기를 마치고 "나는 팀 동료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해서 얻어낸 결과를 항상 즐기고 있다"며 즐거움을 표시했다.
세계 최고의 골잡이로 불리는 메시지만 득점 욕심만 내지 않고 도움 등 다른 동료 선수들을 빛나게 하는 역할도 만족하고 있다는 의미다.
메시는 이날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친 맨체스터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에 대해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며 "우리는 더 많은 골 기회가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고 칭찬했다.
그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루이스 엔리케 FC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그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팀 팬들에게 더할 수 없는 기쁨"이라고 평가했다.
FC바르셀로나 소속인 메시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맨체스터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결승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FC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시티를 1,2차전 합계 3-1로 따돌리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메시는 경기를 마치고 "나는 팀 동료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해서 얻어낸 결과를 항상 즐기고 있다"며 즐거움을 표시했다.
세계 최고의 골잡이로 불리는 메시지만 득점 욕심만 내지 않고 도움 등 다른 동료 선수들을 빛나게 하는 역할도 만족하고 있다는 의미다.
메시는 이날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친 맨체스터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에 대해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며 "우리는 더 많은 골 기회가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고 칭찬했다.
그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루이스 엔리케 FC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그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팀 팬들에게 더할 수 없는 기쁨"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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