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팝팝] 높이 183m 절벽 기둥에서 요가

입력 2015.03.19 (18:17) 수정 2015.03.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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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영상, 살펴볼까요?

특별한 장소에서 펼쳐진 요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미국 유타주의 모하비 사막!

아슬아슬하게 중심을 잡은 두 사람이 물구나무를 서며 요가 동작을 취합니다.

이들의 유연성만큼이나 놀라운 것이... 장소가 다름아닌 까마득한 절벽 기둥이라는 건데요.

높이 183m에서 고난도 요가 자세를 완벽히 소화하는 이들은?

요가 전문가 케슬리 온딘과 브라이언 모스바우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색다른 요가를 시도했다는데요.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강인한 정신력이 혀를 내두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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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팝팝] 높이 183m 절벽 기둥에서 요가
    • 입력 2015-03-19 19:02:56
    • 수정2015-03-19 20:04:57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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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영상, 살펴볼까요?

특별한 장소에서 펼쳐진 요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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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유타주의 모하비 사막!

아슬아슬하게 중심을 잡은 두 사람이 물구나무를 서며 요가 동작을 취합니다.

이들의 유연성만큼이나 놀라운 것이... 장소가 다름아닌 까마득한 절벽 기둥이라는 건데요.

높이 183m에서 고난도 요가 자세를 완벽히 소화하는 이들은?

요가 전문가 케슬리 온딘과 브라이언 모스바우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색다른 요가를 시도했다는데요.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강인한 정신력이 혀를 내두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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