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팝팝] 꽃망울이 터지는 순간…4개월 촬영, 2분 압축 편집

입력 2015.03.19 (18:19) 수정 2015.03.19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꽃망울이 톡 터지면서 꽃봉우리가 살며시~피어나는데요.

각양각색의 탐스러운 꽃들이 화사한 꽃을 피우기까지!

봄을 알리는 찰나의 순간들이 화면 가득히 펼쳐집니다.

프랑스 출신의 사진작가 '토마스 '블랜차드'가 21가지 꽃들의 모습을 4개월간 촬영해 편집한 건데요.

초고속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2분여로 압축해 식물의 강인한 생명력을 극적으로 연출했습니다.

따뜻한 봄 기운과 함께 생명체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생생히 느껴지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팝팝] 꽃망울이 터지는 순간…4개월 촬영, 2분 압축 편집
    • 입력 2015-03-19 19:02:57
    • 수정2015-03-19 20:05:47
    글로벌24
<리포트>

꽃망울이 톡 터지면서 꽃봉우리가 살며시~피어나는데요.

각양각색의 탐스러운 꽃들이 화사한 꽃을 피우기까지!

봄을 알리는 찰나의 순간들이 화면 가득히 펼쳐집니다.

프랑스 출신의 사진작가 '토마스 '블랜차드'가 21가지 꽃들의 모습을 4개월간 촬영해 편집한 건데요.

초고속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2분여로 압축해 식물의 강인한 생명력을 극적으로 연출했습니다.

따뜻한 봄 기운과 함께 생명체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생생히 느껴지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