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중국, 두 건물 사이에 낀 여성 구조

입력 2015.03.20 (07:27) 수정 2015.03.20 (08: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물과 건물 사이의 좁은 틈에 한 여성이 끼어 옴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중국 허베이성 싱타이에서 한 여성이 40 센티미터 밖에 안되는 건물 사이에서 물건을 꺼내려다 이 비좁은 틈에 끼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오른손에도 문제가 생겨서 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중국, 두 건물 사이에 낀 여성 구조
    • 입력 2015-03-20 07:35:14
    • 수정2015-03-20 08:16:14
    뉴스광장
건물과 건물 사이의 좁은 틈에 한 여성이 끼어 옴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중국 허베이성 싱타이에서 한 여성이 40 센티미터 밖에 안되는 건물 사이에서 물건을 꺼내려다 이 비좁은 틈에 끼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오른손에도 문제가 생겨서 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