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LG가 논란을 일으킨 제퍼슨을 퇴출시키고도 모비스에 승리하며 1승 1패를 만들었습니다.
LG는 울산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다른 외국인 선수인 메시가 40분을 모두 뛰며 21득점에 리바운드 25개를 잡아내 모비스를 75대 69로 이겼습니다.
김종규가 16득점, 가드 김시래가 10득점에 어시스트 9개로 국내 선수들도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울산 원정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LG는 내일 홈인 창원으로 장소를 옮겨 3차전을 치릅니다.
오늘은 동부와 전자랜드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원주에서 열립니다.
원정 1차전에서 승리한 전자랜드는 2연승에 도전하고 동부는 반격을 노립니다.
LG는 울산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다른 외국인 선수인 메시가 40분을 모두 뛰며 21득점에 리바운드 25개를 잡아내 모비스를 75대 69로 이겼습니다.
김종규가 16득점, 가드 김시래가 10득점에 어시스트 9개로 국내 선수들도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울산 원정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LG는 내일 홈인 창원으로 장소를 옮겨 3차전을 치릅니다.
오늘은 동부와 전자랜드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원주에서 열립니다.
원정 1차전에서 승리한 전자랜드는 2연승에 도전하고 동부는 반격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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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LG 제퍼슨 퇴출에도 모비스에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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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1 03:04:03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LG가 논란을 일으킨 제퍼슨을 퇴출시키고도 모비스에 승리하며 1승 1패를 만들었습니다.
LG는 울산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다른 외국인 선수인 메시가 40분을 모두 뛰며 21득점에 리바운드 25개를 잡아내 모비스를 75대 69로 이겼습니다.
김종규가 16득점, 가드 김시래가 10득점에 어시스트 9개로 국내 선수들도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울산 원정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LG는 내일 홈인 창원으로 장소를 옮겨 3차전을 치릅니다.
오늘은 동부와 전자랜드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원주에서 열립니다.
원정 1차전에서 승리한 전자랜드는 2연승에 도전하고 동부는 반격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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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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