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대인동 동부 소방서 4거리에서 27살 양 모씨가 몰던 K3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옷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옷 가게의 유리창이 깨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양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옷 가게의 유리창이 깨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양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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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가게로 차량 돌진…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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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1 21:56:19
오늘 오후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대인동 동부 소방서 4거리에서 27살 양 모씨가 몰던 K3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옷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옷 가게의 유리창이 깨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양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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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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