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아라베스크 궁전’닮은 꼴 나무탑 태우기
입력 2015.03.23 (07:29)
수정 2015.03.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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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베스크의 궁전처럼 생긴 나무탑이 활활 타오르다가 서서히 무너지자 사람들이 환호합니다.
미국의 조각가 데이비드 베스트가 아일랜드의 런던데리에서 한 퍼포먼스인데요.
개신교와 카톨릭으로 양분화 된 아일랜드 지방의 갈등이 불에 타 없어지는 이 나무탑처럼 사라지길 바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미국의 조각가 데이비드 베스트가 아일랜드의 런던데리에서 한 퍼포먼스인데요.
개신교와 카톨릭으로 양분화 된 아일랜드 지방의 갈등이 불에 타 없어지는 이 나무탑처럼 사라지길 바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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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아라베스크 궁전’닮은 꼴 나무탑 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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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3 07:50:34
- 수정2015-03-23 08:49:00
아라베스크의 궁전처럼 생긴 나무탑이 활활 타오르다가 서서히 무너지자 사람들이 환호합니다.
미국의 조각가 데이비드 베스트가 아일랜드의 런던데리에서 한 퍼포먼스인데요.
개신교와 카톨릭으로 양분화 된 아일랜드 지방의 갈등이 불에 타 없어지는 이 나무탑처럼 사라지길 바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미국의 조각가 데이비드 베스트가 아일랜드의 런던데리에서 한 퍼포먼스인데요.
개신교와 카톨릭으로 양분화 된 아일랜드 지방의 갈등이 불에 타 없어지는 이 나무탑처럼 사라지길 바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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