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맨손의 투혼 “반드시 잡는다” 외
입력 2015.03.23 (17:48)
수정 2015.03.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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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부산의 한 모텔 주차장입니다.
승용차 안에서 두 남성이 몸싸움을 벌입니다.
도망치려는 마약사범과 그를 체포하려는 경찰입니다.
주차장을 뒹굴며 싸운 끝에 경찰이 마약사범에게 수갑을 채우려는 순간 또 다른 공범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경찰에게 달려듭니다.
2:1의 상황, 경찰은 맨손으로 야구방망이를 막아냅니다.
결국 공범은 차를 몰고 도망치려고 하는데요.
이를 본 다른 경찰이 나타나 발로 운전석 창문을 깨고 검거를 시도합니다.
달아난 공범은 지난 1월 결국 체포됐습니다.
자전거로 계단 오르고 세계기록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타이완의 타이페이101 빌딩입니다.
건물의 좁은 계단을 한 남성이 자전거로 껑충껑충 뛰어오르는데요.
건물 높이가 508m, 계단이 3139개입니다.
자전거에 탄 채 이렇게 뛰어올라 2시간 13분 만에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자전거로 가장 많은 계단을 오른 세계기록이라고 하네요.
이 영광의 주인공은 폴란드에서 체육교사로 일하는 크리스티안 헤르바입니다.
시각장애 이겨낸 소년의 연주
현란한 손놀림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이 소년.
1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실력이 훌륭한데요.
사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장애를 갖고 있었습니다.
4살 무렵 DVD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매료돼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유럽에서 손꼽히는 축제에서 두 번이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부산의 한 모텔 주차장입니다.
승용차 안에서 두 남성이 몸싸움을 벌입니다.
도망치려는 마약사범과 그를 체포하려는 경찰입니다.
주차장을 뒹굴며 싸운 끝에 경찰이 마약사범에게 수갑을 채우려는 순간 또 다른 공범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경찰에게 달려듭니다.
2:1의 상황, 경찰은 맨손으로 야구방망이를 막아냅니다.
결국 공범은 차를 몰고 도망치려고 하는데요.
이를 본 다른 경찰이 나타나 발로 운전석 창문을 깨고 검거를 시도합니다.
달아난 공범은 지난 1월 결국 체포됐습니다.
자전거로 계단 오르고 세계기록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타이완의 타이페이101 빌딩입니다.
건물의 좁은 계단을 한 남성이 자전거로 껑충껑충 뛰어오르는데요.
건물 높이가 508m, 계단이 3139개입니다.
자전거에 탄 채 이렇게 뛰어올라 2시간 13분 만에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자전거로 가장 많은 계단을 오른 세계기록이라고 하네요.
이 영광의 주인공은 폴란드에서 체육교사로 일하는 크리스티안 헤르바입니다.
시각장애 이겨낸 소년의 연주
현란한 손놀림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이 소년.
1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실력이 훌륭한데요.
사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장애를 갖고 있었습니다.
4살 무렵 DVD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매료돼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유럽에서 손꼽히는 축제에서 두 번이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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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맨손의 투혼 “반드시 잡는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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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3 17:53:02
- 수정2015-03-25 17:11:37
-오늘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부산의 한 모텔 주차장입니다.
승용차 안에서 두 남성이 몸싸움을 벌입니다.
도망치려는 마약사범과 그를 체포하려는 경찰입니다.
주차장을 뒹굴며 싸운 끝에 경찰이 마약사범에게 수갑을 채우려는 순간 또 다른 공범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경찰에게 달려듭니다.
2:1의 상황, 경찰은 맨손으로 야구방망이를 막아냅니다.
결국 공범은 차를 몰고 도망치려고 하는데요.
이를 본 다른 경찰이 나타나 발로 운전석 창문을 깨고 검거를 시도합니다.
달아난 공범은 지난 1월 결국 체포됐습니다.
자전거로 계단 오르고 세계기록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타이완의 타이페이101 빌딩입니다.
건물의 좁은 계단을 한 남성이 자전거로 껑충껑충 뛰어오르는데요.
건물 높이가 508m, 계단이 3139개입니다.
자전거에 탄 채 이렇게 뛰어올라 2시간 13분 만에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자전거로 가장 많은 계단을 오른 세계기록이라고 하네요.
이 영광의 주인공은 폴란드에서 체육교사로 일하는 크리스티안 헤르바입니다.
시각장애 이겨낸 소년의 연주
현란한 손놀림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이 소년.
1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실력이 훌륭한데요.
사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장애를 갖고 있었습니다.
4살 무렵 DVD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매료돼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유럽에서 손꼽히는 축제에서 두 번이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부산의 한 모텔 주차장입니다.
승용차 안에서 두 남성이 몸싸움을 벌입니다.
도망치려는 마약사범과 그를 체포하려는 경찰입니다.
주차장을 뒹굴며 싸운 끝에 경찰이 마약사범에게 수갑을 채우려는 순간 또 다른 공범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경찰에게 달려듭니다.
2:1의 상황, 경찰은 맨손으로 야구방망이를 막아냅니다.
결국 공범은 차를 몰고 도망치려고 하는데요.
이를 본 다른 경찰이 나타나 발로 운전석 창문을 깨고 검거를 시도합니다.
달아난 공범은 지난 1월 결국 체포됐습니다.
자전거로 계단 오르고 세계기록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타이완의 타이페이101 빌딩입니다.
건물의 좁은 계단을 한 남성이 자전거로 껑충껑충 뛰어오르는데요.
건물 높이가 508m, 계단이 3139개입니다.
자전거에 탄 채 이렇게 뛰어올라 2시간 13분 만에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자전거로 가장 많은 계단을 오른 세계기록이라고 하네요.
이 영광의 주인공은 폴란드에서 체육교사로 일하는 크리스티안 헤르바입니다.
시각장애 이겨낸 소년의 연주
현란한 손놀림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이 소년.
1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실력이 훌륭한데요.
사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장애를 갖고 있었습니다.
4살 무렵 DVD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매료돼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유럽에서 손꼽히는 축제에서 두 번이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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