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단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실 제작
입력 2015.03.24 (02:45)
수정 2015.03.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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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주 한인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 사이버 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실을 제작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올해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첫 사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씰 4천 시트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실이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추모 실 제작에는 한국의 유명 일러스트들이 참여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올해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첫 사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씰 4천 시트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실이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추모 실 제작에는 한국의 유명 일러스트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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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한인단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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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02:45:10
- 수정2015-03-24 07:09:17
미국 뉴저지 주 한인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 사이버 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실을 제작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올해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첫 사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씰 4천 시트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실이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추모 실 제작에는 한국의 유명 일러스트들이 참여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올해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첫 사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씰 4천 시트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실이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추모 실 제작에는 한국의 유명 일러스트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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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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