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일제 정비

입력 2015.03.24 (06:20) 수정 2015.03.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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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올해 말까지 일제히 정비됩니다.

행정자치부는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사용하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대상으로 보행 구간과 자전거 구간 사이에 분리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전거 통행과 보행에 방해되는 전봇대와 승강장 등의 시설물을 옮겨 설치하고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행자부는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자치단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는 전체 자전거도로의 78%를 차지하고 있으나 이용이 불편해 활용도가 떨어지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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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자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일제 정비
    • 입력 2015-03-24 06:20:47
    • 수정2015-03-24 07:25:08
    사회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올해 말까지 일제히 정비됩니다.

행정자치부는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사용하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대상으로 보행 구간과 자전거 구간 사이에 분리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전거 통행과 보행에 방해되는 전봇대와 승강장 등의 시설물을 옮겨 설치하고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행자부는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자치단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는 전체 자전거도로의 78%를 차지하고 있으나 이용이 불편해 활용도가 떨어지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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