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야산 산불…임야 2,000㎡ 소실
입력 2015.03.24 (16:18)
수정 2015.03.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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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반쯤 전북 장수군 산서면의 야산에 불이 나 임야 2천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넉 대와 인력 4백여 명을 동원해 3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묘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넉 대와 인력 4백여 명을 동원해 3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묘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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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장수군 야산 산불…임야 2,00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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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16:18:06
- 수정2015-03-24 17:53:30
오늘 오후 1시 반쯤 전북 장수군 산서면의 야산에 불이 나 임야 2천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넉 대와 인력 4백여 명을 동원해 3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묘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넉 대와 인력 4백여 명을 동원해 3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묘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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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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