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교황 빵 논란’ 마늘빵 판매 중단 결정

입력 2015.03.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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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보도한 이른바 '교황 빵' 특허 침해 논란과 관련해 파리바게뜨가 논란이 된 '마늘빵'의 판매를 완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 불필요한 논란을 막기 위해 최근 점주들에게 매장에서 해당 마늘빵의 판매를 중단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다만 해당 제품은 널리 알려진 제조방법으로 만들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은 여전하다며 특허무효심판 청구는 취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KBS는 파리바게뜨가 지난달 출시한 마늘빵이 '교황 간식'으로 유명해진 파주 중소 빵집의 마늘빵과 유사해 특허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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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교황 빵 논란’ 마늘빵 판매 중단 결정
    • 입력 2015-03-24 19:23:53
    경제
KBS가 보도한 이른바 '교황 빵' 특허 침해 논란과 관련해 파리바게뜨가 논란이 된 '마늘빵'의 판매를 완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 불필요한 논란을 막기 위해 최근 점주들에게 매장에서 해당 마늘빵의 판매를 중단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다만 해당 제품은 널리 알려진 제조방법으로 만들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은 여전하다며 특허무효심판 청구는 취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KBS는 파리바게뜨가 지난달 출시한 마늘빵이 '교황 간식'으로 유명해진 파주 중소 빵집의 마늘빵과 유사해 특허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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