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영화다] 따스하고 설레는 봄날 같은 영화

입력 2015.03.24 (19:24) 수정 2015.03.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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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갗에 와 닿는 공기가 따뜻한 걸 보니 봄은 봄인가 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따스하고 설레는 봄날 같은 영화 한편...바로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입니다.

책에 적힌 ‘메모’를 따라 사랑을 찾아가는 ‘현채’와 그런 ‘현채’만을 바라보는 바보같은 남자‘동하’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인데요.

영화도 영화지만 ‘원더우먼’(조원선), ‘수줍은 사람’(김연우), ‘고백남녀’(주노 & 원현정), ‘상상’(이규호), ‘아주 느끼한 환생’(유희열 & 윤종신) 같은 OST 음악들은 선율만으로도 장면 장면들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영화와 그야말로 찰떡궁합입니다.

사랑하기 좋은 계절, 봄!

마음을 일렁이게 만드는 사방의 풍경들이 여러분께 묻고 있습니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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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은 영화다] 따스하고 설레는 봄날 같은 영화
    • 입력 2015-03-24 19:24:26
    • 수정2015-03-24 20:00:37
    음악은 영화다
살갗에 와 닿는 공기가 따뜻한 걸 보니 봄은 봄인가 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따스하고 설레는 봄날 같은 영화 한편...바로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입니다.

책에 적힌 ‘메모’를 따라 사랑을 찾아가는 ‘현채’와 그런 ‘현채’만을 바라보는 바보같은 남자‘동하’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인데요.

영화도 영화지만 ‘원더우먼’(조원선), ‘수줍은 사람’(김연우), ‘고백남녀’(주노 & 원현정), ‘상상’(이규호), ‘아주 느끼한 환생’(유희열 & 윤종신) 같은 OST 음악들은 선율만으로도 장면 장면들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영화와 그야말로 찰떡궁합입니다.

사랑하기 좋은 계절, 봄!

마음을 일렁이게 만드는 사방의 풍경들이 여러분께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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