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우크라 동부 교전 사망자 6천 명 넘어”

입력 2015.03.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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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의 교전으로 6천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지난해 4월부터 이달까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모두 6천여 명이 숨지고, 만 5천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주의업무조정국 측은 지난 달, 정부군과 반군이 휴전 협정을 맺기 전까지 한 달간 벌어진 교전에서 상당수가 희생됐지만, 정확한 숫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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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 “우크라 동부 교전 사망자 6천 명 넘어”
    • 입력 2015-03-24 23:54:55
    국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의 교전으로 6천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지난해 4월부터 이달까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모두 6천여 명이 숨지고, 만 5천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주의업무조정국 측은 지난 달, 정부군과 반군이 휴전 협정을 맺기 전까지 한 달간 벌어진 교전에서 상당수가 희생됐지만, 정확한 숫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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