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 배우·감독, 한국어 감사 인사
입력 2015.03.26 (06:55)
수정 2015.03.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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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 '킹스맨' 배우와 관객들이 감사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속편을 촬영한다면 한국에서 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국현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에서 540만 관객을 넘어선 영국 스파이 영화 '킹스맨'
북미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깜짝 흥행에 제작진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녹취> 태런 애거튼('킹스맨' 주연)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특히 매튜 본 감독은 속편 일부를 한국에서 찍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매튜 본('킹스맨' 감독) : "속편을 제작한다면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찍거나 한국인을 출연시키고 싶습니다"
배우 이영애 씨가 11년 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합니다.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이영애 씨가 내년 방송 예정인 '사임당, 더 허스토리'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에서 이영애 씨는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게 됩니다.
배우 김소현 양이 KBS 2TV 새 월화 연속극 '후아유-2015'의 주인공으로 발탁됐습니다.
김소현 양은 드라마에서 이른바 '왕따'로 살다가 하루 아침에 인기 학생으로 뒤바뀌는 주인공 역할을 맡습니다.
'후아유-2015'는 다음달 27일 첫 방송됩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 '킹스맨' 배우와 관객들이 감사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속편을 촬영한다면 한국에서 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국현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에서 540만 관객을 넘어선 영국 스파이 영화 '킹스맨'
북미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깜짝 흥행에 제작진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녹취> 태런 애거튼('킹스맨' 주연)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특히 매튜 본 감독은 속편 일부를 한국에서 찍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매튜 본('킹스맨' 감독) : "속편을 제작한다면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찍거나 한국인을 출연시키고 싶습니다"
배우 이영애 씨가 11년 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합니다.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이영애 씨가 내년 방송 예정인 '사임당, 더 허스토리'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에서 이영애 씨는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게 됩니다.
배우 김소현 양이 KBS 2TV 새 월화 연속극 '후아유-2015'의 주인공으로 발탁됐습니다.
김소현 양은 드라마에서 이른바 '왕따'로 살다가 하루 아침에 인기 학생으로 뒤바뀌는 주인공 역할을 맡습니다.
'후아유-2015'는 다음달 27일 첫 방송됩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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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킹스맨’ 배우·감독, 한국어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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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6 06:56:59
- 수정2015-03-26 08:00:28
<앵커 멘트>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 '킹스맨' 배우와 관객들이 감사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속편을 촬영한다면 한국에서 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국현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에서 540만 관객을 넘어선 영국 스파이 영화 '킹스맨'
북미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깜짝 흥행에 제작진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녹취> 태런 애거튼('킹스맨' 주연)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특히 매튜 본 감독은 속편 일부를 한국에서 찍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매튜 본('킹스맨' 감독) : "속편을 제작한다면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찍거나 한국인을 출연시키고 싶습니다"
배우 이영애 씨가 11년 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합니다.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이영애 씨가 내년 방송 예정인 '사임당, 더 허스토리'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에서 이영애 씨는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게 됩니다.
배우 김소현 양이 KBS 2TV 새 월화 연속극 '후아유-2015'의 주인공으로 발탁됐습니다.
김소현 양은 드라마에서 이른바 '왕따'로 살다가 하루 아침에 인기 학생으로 뒤바뀌는 주인공 역할을 맡습니다.
'후아유-2015'는 다음달 27일 첫 방송됩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 '킹스맨' 배우와 관객들이 감사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속편을 촬영한다면 한국에서 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국현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에서 540만 관객을 넘어선 영국 스파이 영화 '킹스맨'
북미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깜짝 흥행에 제작진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녹취> 태런 애거튼('킹스맨' 주연)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특히 매튜 본 감독은 속편 일부를 한국에서 찍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매튜 본('킹스맨' 감독) : "속편을 제작한다면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찍거나 한국인을 출연시키고 싶습니다"
배우 이영애 씨가 11년 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합니다.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이영애 씨가 내년 방송 예정인 '사임당, 더 허스토리'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에서 이영애 씨는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게 됩니다.
배우 김소현 양이 KBS 2TV 새 월화 연속극 '후아유-2015'의 주인공으로 발탁됐습니다.
김소현 양은 드라마에서 이른바 '왕따'로 살다가 하루 아침에 인기 학생으로 뒤바뀌는 주인공 역할을 맡습니다.
'후아유-2015'는 다음달 27일 첫 방송됩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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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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