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티티카카 호수에 페트병 섬, 관광객 몰려
입력 2015.03.26 (07:28)
수정 2015.03.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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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워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볼리비아의 티티카카 호숩니다.
호수 위에 떠 작은 섬 하나가 떠있는데요,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패트병 쓰레기로 만들었습니다.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볼거리도 만들어 낸 '이석이조 아이디어'네요.
호수 위에 떠 작은 섬 하나가 떠있는데요,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패트병 쓰레기로 만들었습니다.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볼거리도 만들어 낸 '이석이조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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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티티카카 호수에 페트병 섬, 관광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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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6 07:33:56
- 수정2015-03-26 08:26:14
남미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워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볼리비아의 티티카카 호숩니다.
호수 위에 떠 작은 섬 하나가 떠있는데요,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패트병 쓰레기로 만들었습니다.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볼거리도 만들어 낸 '이석이조 아이디어'네요.
호수 위에 떠 작은 섬 하나가 떠있는데요,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패트병 쓰레기로 만들었습니다.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볼거리도 만들어 낸 '이석이조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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