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쌀밥, 냉장고에 반나절 두면 열량 뚝”
입력 2015.03.26 (07:30)
수정 2015.03.26 (08: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주식인 쌀밥! 하지만 열량때문에 다이어트에는 부담스러운 음식인데요.
스리랑카 화학공학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코코넛 기름을 넣어 지은 밥을 12시간동안 냉장고에 넣어두면 열량이 최대 6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코넛 기름과 냉장 상태가 쌀에 들어있는 전분 가운데 소화가 잘 안되는 '저항 전분'의 양을 늘려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 냉장한 쌀밥을 다시 데워 먹어도 저항전분의 양이 줄어 들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열량이 부담 스러워도 갓 지은 쌀밥이 맛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스리랑카 화학공학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코코넛 기름을 넣어 지은 밥을 12시간동안 냉장고에 넣어두면 열량이 최대 6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코넛 기름과 냉장 상태가 쌀에 들어있는 전분 가운데 소화가 잘 안되는 '저항 전분'의 양을 늘려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 냉장한 쌀밥을 다시 데워 먹어도 저항전분의 양이 줄어 들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열량이 부담 스러워도 갓 지은 쌀밥이 맛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터넷 광장] “쌀밥, 냉장고에 반나절 두면 열량 뚝”
-
- 입력 2015-03-26 07:40:22
- 수정2015-03-26 08:44:36
우리의 주식인 쌀밥! 하지만 열량때문에 다이어트에는 부담스러운 음식인데요.
스리랑카 화학공학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코코넛 기름을 넣어 지은 밥을 12시간동안 냉장고에 넣어두면 열량이 최대 6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코넛 기름과 냉장 상태가 쌀에 들어있는 전분 가운데 소화가 잘 안되는 '저항 전분'의 양을 늘려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 냉장한 쌀밥을 다시 데워 먹어도 저항전분의 양이 줄어 들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열량이 부담 스러워도 갓 지은 쌀밥이 맛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스리랑카 화학공학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코코넛 기름을 넣어 지은 밥을 12시간동안 냉장고에 넣어두면 열량이 최대 6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코넛 기름과 냉장 상태가 쌀에 들어있는 전분 가운데 소화가 잘 안되는 '저항 전분'의 양을 늘려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 냉장한 쌀밥을 다시 데워 먹어도 저항전분의 양이 줄어 들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열량이 부담 스러워도 갓 지은 쌀밥이 맛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