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인도, 국가 신기록 세운 2살 양궁 신동
입력 2015.03.27 (07:27)
수정 2015.03.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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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짜리 여자 아이가 자신있게 활 시위를 당겨 과녁을 정확하게 맞춥니다.
36개의 화살을 쏴서 3백 88점을 따내면서 인도의 양궁 신기록을 세운 신동, 돌리 시바니인데요.
인도 양궁의 희망인 돌리는 지난 2010년 사고로 숨진 인도 양궁 선수의 막내 동생이라고 합니다.
36개의 화살을 쏴서 3백 88점을 따내면서 인도의 양궁 신기록을 세운 신동, 돌리 시바니인데요.
인도 양궁의 희망인 돌리는 지난 2010년 사고로 숨진 인도 양궁 선수의 막내 동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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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인도, 국가 신기록 세운 2살 양궁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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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7 07:29:57
- 수정2015-03-27 08:18:22
2살 짜리 여자 아이가 자신있게 활 시위를 당겨 과녁을 정확하게 맞춥니다.
36개의 화살을 쏴서 3백 88점을 따내면서 인도의 양궁 신기록을 세운 신동, 돌리 시바니인데요.
인도 양궁의 희망인 돌리는 지난 2010년 사고로 숨진 인도 양궁 선수의 막내 동생이라고 합니다.
36개의 화살을 쏴서 3백 88점을 따내면서 인도의 양궁 신기록을 세운 신동, 돌리 시바니인데요.
인도 양궁의 희망인 돌리는 지난 2010년 사고로 숨진 인도 양궁 선수의 막내 동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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