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도로에 오토바이 걸려 넘어져…2명 부상
입력 2015.03.29 (08:23)
수정 2015.03.29 (11: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4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19살 지 모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너비 1미터, 깊이 30센티미터로 패인 도로 구멍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지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시는 1970년대 건설된 상수도의 누수로 도로가 패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지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시는 1970년대 건설된 상수도의 누수로 도로가 패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파인 도로에 오토바이 걸려 넘어져…2명 부상
-
- 입력 2015-03-29 08:23:40
- 수정2015-03-29 11:11:49
오늘 오전 6시 4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19살 지 모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너비 1미터, 깊이 30센티미터로 패인 도로 구멍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지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시는 1970년대 건설된 상수도의 누수로 도로가 패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지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시는 1970년대 건설된 상수도의 누수로 도로가 패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
박혜진 기자 root@kbs.co.kr
박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