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꽃잔치…옥천묘목축제

입력 2015.03.29 (13:42) 수정 2015.03.3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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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꽃잔치…옥천묘목축제 전국 최대 묘목 유통지인 충북 옥천서 펼쳐진 제16회 묘목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29일 봄꽃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0여종의 과수·조경수와 화훼류가 전시·판매되는 이번 축제는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나무 접붙이기는 이렇게…” 29일 충북 옥천서 펼쳐진 제16회 묘목축제에서 관광객들이 나무의 접을 붙이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200여종의 과수·조경수와 화훼류가 전시·판매되는 이번 축제는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나랑 쑥쑥 잘 자랄까?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에서 소나무 묘목을 받은 어린이가 신기한 듯 묘목을 바라보고 있다.
봄, 묘목 받기 위한 행렬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꽃나무와 유실수 묘목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묘목 심기 좋은 날 연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세종시 전의면 조경수전시판매장에서 열린 '제10회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묘목을 살펴보고 있다. 축제기간 조경수, 특용수, 유실수 등 100여종의 묘목이 평소보다 20% 정도 저렴하게 판매되고, 묘목 무료 나눠주기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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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긋불긋 꽃잔치…옥천묘목축제
    • 입력 2015-03-29 13: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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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묘목 유통지인 충북 옥천서 펼쳐진 제16회 묘목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29일 봄꽃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0여종의 과수·조경수와 화훼류가 전시·판매되는 이번 축제는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전국 최대 묘목 유통지인 충북 옥천서 펼쳐진 제16회 묘목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29일 봄꽃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0여종의 과수·조경수와 화훼류가 전시·판매되는 이번 축제는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전국 최대 묘목 유통지인 충북 옥천서 펼쳐진 제16회 묘목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29일 봄꽃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0여종의 과수·조경수와 화훼류가 전시·판매되는 이번 축제는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전국 최대 묘목 유통지인 충북 옥천서 펼쳐진 제16회 묘목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29일 봄꽃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0여종의 과수·조경수와 화훼류가 전시·판매되는 이번 축제는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전국 최대 묘목 유통지인 충북 옥천서 펼쳐진 제16회 묘목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29일 봄꽃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0여종의 과수·조경수와 화훼류가 전시·판매되는 이번 축제는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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