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청소년 볼링 대표팀이 제18회 아시아선수권대회 4인조에서 2위를 차지했다.
최형진(국민대)-홍준영(원광대)-서효동(백석고)-김희진(경북도청)은 29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남자 4인조에서 합계 5천164점을 기록, 싱가포르(5천289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 말레이시아(5천163점)와는 불과 1점 차였다.
한국은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얻었다.
한국은 30∼31일 열리는 마스터즈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최형진(국민대)-홍준영(원광대)-서효동(백석고)-김희진(경북도청)은 29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남자 4인조에서 합계 5천164점을 기록, 싱가포르(5천289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 말레이시아(5천163점)와는 불과 1점 차였다.
한국은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얻었다.
한국은 30∼31일 열리는 마스터즈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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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청소년 볼링, 亞선수권 4인조 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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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9 15:08:24
한국 남자 청소년 볼링 대표팀이 제18회 아시아선수권대회 4인조에서 2위를 차지했다.
최형진(국민대)-홍준영(원광대)-서효동(백석고)-김희진(경북도청)은 29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남자 4인조에서 합계 5천164점을 기록, 싱가포르(5천289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 말레이시아(5천163점)와는 불과 1점 차였다.
한국은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얻었다.
한국은 30∼31일 열리는 마스터즈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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