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 첫 선을 보인 이랜드가 안양FC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이랜드는 오늘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7분 김재성의 페널티킥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4분 김선민에게 골을 내줘 1대 1 무승부로 데뷔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랜드는 88 서울 올림픽이 열렸던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5천석 규모로 개조해 '레울파크'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랜드의 개막전에는 4342명이 몰려들어, 수도 서울의 2번째 프로축구단으로 첫발을 뗐습니다.
서울 이랜드는 오늘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7분 김재성의 페널티킥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4분 김선민에게 골을 내줘 1대 1 무승부로 데뷔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랜드는 88 서울 올림픽이 열렸던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5천석 규모로 개조해 '레울파크'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랜드의 개막전에는 4342명이 몰려들어, 수도 서울의 2번째 프로축구단으로 첫발을 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랜드, K리그 챌린지 데뷔전 ‘무승부’
-
- 입력 2015-03-29 15:27:26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 첫 선을 보인 이랜드가 안양FC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이랜드는 오늘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7분 김재성의 페널티킥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4분 김선민에게 골을 내줘 1대 1 무승부로 데뷔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랜드는 88 서울 올림픽이 열렸던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5천석 규모로 개조해 '레울파크'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랜드의 개막전에는 4342명이 몰려들어, 수도 서울의 2번째 프로축구단으로 첫발을 뗐습니다.
-
-
손기성 기자 son@kbs.co.kr
손기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