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를 잡으러 간다던 80대 노인의 연락이 끊겨 경찰과 119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서 홀로 사는 81살 이 모 할머니가 지난 27일 다슬기를 잡겠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오늘 마을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는 휴대전화의 마지막 신호가 잡힌 곳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서 홀로 사는 81살 이 모 할머니가 지난 27일 다슬기를 잡겠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오늘 마을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는 휴대전화의 마지막 신호가 잡힌 곳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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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슬기 잡으러 나간 80대 할머니 실종…경찰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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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9 20:27:51
다슬기를 잡으러 간다던 80대 노인의 연락이 끊겨 경찰과 119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서 홀로 사는 81살 이 모 할머니가 지난 27일 다슬기를 잡겠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오늘 마을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는 휴대전화의 마지막 신호가 잡힌 곳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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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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