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는 올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모두 3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한경대 주변 '아양로 농업인 새벽장터'를 다음 달 18일 개장하고, 5월초 공도읍 '공도주말장터'와 '진사리 금요장터'를 잇따라 열 계획입니다.
시는 이들 장터에서 모두 3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직거래 장터가 연소득 천만 원 미만의 중소농과 고령농이 농업생산기반을 유지하면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한 사업인 만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한경대 주변 '아양로 농업인 새벽장터'를 다음 달 18일 개장하고, 5월초 공도읍 '공도주말장터'와 '진사리 금요장터'를 잇따라 열 계획입니다.
시는 이들 장터에서 모두 3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직거래 장터가 연소득 천만 원 미만의 중소농과 고령농이 농업생산기반을 유지하면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한 사업인 만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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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직거래장터 연매출 30억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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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9 21:51:04
경기도 안성시는 올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모두 3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한경대 주변 '아양로 농업인 새벽장터'를 다음 달 18일 개장하고, 5월초 공도읍 '공도주말장터'와 '진사리 금요장터'를 잇따라 열 계획입니다.
시는 이들 장터에서 모두 3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직거래 장터가 연소득 천만 원 미만의 중소농과 고령농이 농업생산기반을 유지하면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한 사업인 만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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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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