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터키항공 여객기 폭탄 경고로 비상착륙
입력 2015.03.31 (07:28)
수정 2015.03.31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을 출발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향하던 터키항공 보잉777 여객기가 모로코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여객기 승무원이 기내 화장실에서 '폭탄'이라고 쓴 종이를 발견했기 때문인데요.
카사블랑카 공항 당국은 기내의 승객들을 내리게 하고 화물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객기 승무원이 기내 화장실에서 '폭탄'이라고 쓴 종이를 발견했기 때문인데요.
카사블랑카 공항 당국은 기내의 승객들을 내리게 하고 화물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터키항공 여객기 폭탄 경고로 비상착륙
-
- 입력 2015-03-31 07:32:15
- 수정2015-03-31 08:25:11
터키 이스탄불을 출발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향하던 터키항공 보잉777 여객기가 모로코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여객기 승무원이 기내 화장실에서 '폭탄'이라고 쓴 종이를 발견했기 때문인데요.
카사블랑카 공항 당국은 기내의 승객들을 내리게 하고 화물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객기 승무원이 기내 화장실에서 '폭탄'이라고 쓴 종이를 발견했기 때문인데요.
카사블랑카 공항 당국은 기내의 승객들을 내리게 하고 화물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