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15 서울모터쇼'가 오늘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내일(3일)부터 12일 동안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서울모터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35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현대차 CUV 콘셉트카 '엔듀로', 기아 'K5 후속', 쌍용 'XAV' 등 7종의 차량이 최초로 공개됩니다.
또 1리터로 백km 이상 달리는 르노삼성의 '이오랩' 등 9종의 차량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울모터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35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현대차 CUV 콘셉트카 '엔듀로', 기아 'K5 후속', 쌍용 'XAV' 등 7종의 차량이 최초로 공개됩니다.
또 1리터로 백km 이상 달리는 르노삼성의 '이오랩' 등 9종의 차량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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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서울모터쇼‘ 내일부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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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2 04:16:29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15 서울모터쇼'가 오늘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내일(3일)부터 12일 동안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서울모터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35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현대차 CUV 콘셉트카 '엔듀로', 기아 'K5 후속', 쌍용 'XAV' 등 7종의 차량이 최초로 공개됩니다.
또 1리터로 백km 이상 달리는 르노삼성의 '이오랩' 등 9종의 차량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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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의 기자 cy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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