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IC카드로 결제시 ‘0.5% 적립’ 서비스 도입
입력 2015.04.02 (05:00)
수정 2015.04.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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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대신 현금IC카드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일부를 적립해주는 서비스가 오늘 시작됩니다.
금융결제원은 은행과 증권사 등 23개 금융사가 이 서비스에 참여하며, 이마트와 롯데마트, 교보문고 등 17개 대형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우선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적립액은 결제금액의 0.5%입니다.
금융결제원은 앞으로 적용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금IC카드 결제는 자동화 기기에서 현금 인출 용도로 발급된 IC카드 기반의 현금카드를 결제용으로 쓸 수 있게 한 것으로, 2012년 11월 도입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은행과 증권사 등 23개 금융사가 이 서비스에 참여하며, 이마트와 롯데마트, 교보문고 등 17개 대형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우선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적립액은 결제금액의 0.5%입니다.
금융결제원은 앞으로 적용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금IC카드 결제는 자동화 기기에서 현금 인출 용도로 발급된 IC카드 기반의 현금카드를 결제용으로 쓸 수 있게 한 것으로, 2012년 11월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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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IC카드로 결제시 ‘0.5% 적립’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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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2 05:00:46
- 수정2015-04-02 07:01:59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대신 현금IC카드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일부를 적립해주는 서비스가 오늘 시작됩니다.
금융결제원은 은행과 증권사 등 23개 금융사가 이 서비스에 참여하며, 이마트와 롯데마트, 교보문고 등 17개 대형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우선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적립액은 결제금액의 0.5%입니다.
금융결제원은 앞으로 적용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금IC카드 결제는 자동화 기기에서 현금 인출 용도로 발급된 IC카드 기반의 현금카드를 결제용으로 쓸 수 있게 한 것으로, 2012년 11월 도입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은행과 증권사 등 23개 금융사가 이 서비스에 참여하며, 이마트와 롯데마트, 교보문고 등 17개 대형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우선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적립액은 결제금액의 0.5%입니다.
금융결제원은 앞으로 적용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금IC카드 결제는 자동화 기기에서 현금 인출 용도로 발급된 IC카드 기반의 현금카드를 결제용으로 쓸 수 있게 한 것으로, 2012년 11월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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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근 기자 jk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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