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헤비메탈 밴드 '피해의식'이 정규 1집 앨범 '헤비 메탈 이즈 백'(Heavy Metal Is Back)을 2일 발매했다.
피해의식은 보컬 크로커다일과 기타리스트 손경호, 베이시스트 스콜피온, 드러머 타란툴라 등으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헤비 메탈 이즈 백'은 이들의 첫 정규 앨범이다. 하지만 이미 2013년 데뷔 싱글 '매직핑거'로 펜타포트, 그린플러그드 등 각종 음악축제에 초청받으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음반유통사인 워너뮤직은 전했다.
이들은 지난달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음악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해 현지 언론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새 앨범에는 인트로곡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됐다. '매직핑거'만큼이나 충격적이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기발한 장치와 역동적인 구성으로 펼쳐놨다고 워너뮤직은 소개했다.
피해의식은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26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첫 단독공연도 개최한다.
게스트 밴드로 파블로프, 술탄오브더디스코도 출연한다.
피해의식은 보컬 크로커다일과 기타리스트 손경호, 베이시스트 스콜피온, 드러머 타란툴라 등으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헤비 메탈 이즈 백'은 이들의 첫 정규 앨범이다. 하지만 이미 2013년 데뷔 싱글 '매직핑거'로 펜타포트, 그린플러그드 등 각종 음악축제에 초청받으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음반유통사인 워너뮤직은 전했다.
이들은 지난달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음악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해 현지 언론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새 앨범에는 인트로곡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됐다. '매직핑거'만큼이나 충격적이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기발한 장치와 역동적인 구성으로 펼쳐놨다고 워너뮤직은 소개했다.
피해의식은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26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첫 단독공연도 개최한다.
게스트 밴드로 파블로프, 술탄오브더디스코도 출연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헤비메탈 밴드 피해의식, 첫 정규앨범
-
- 입력 2015-04-02 16:52:20
신예 헤비메탈 밴드 '피해의식'이 정규 1집 앨범 '헤비 메탈 이즈 백'(Heavy Metal Is Back)을 2일 발매했다.
피해의식은 보컬 크로커다일과 기타리스트 손경호, 베이시스트 스콜피온, 드러머 타란툴라 등으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헤비 메탈 이즈 백'은 이들의 첫 정규 앨범이다. 하지만 이미 2013년 데뷔 싱글 '매직핑거'로 펜타포트, 그린플러그드 등 각종 음악축제에 초청받으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음반유통사인 워너뮤직은 전했다.
이들은 지난달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음악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해 현지 언론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새 앨범에는 인트로곡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됐다. '매직핑거'만큼이나 충격적이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기발한 장치와 역동적인 구성으로 펼쳐놨다고 워너뮤직은 소개했다.
피해의식은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26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첫 단독공연도 개최한다.
게스트 밴드로 파블로프, 술탄오브더디스코도 출연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