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트랜스오션 전 CEO, 지난해 월급 13억 원대
입력 2015.04.04 (00:41)
수정 2015.04.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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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민이 CEO의 임금을 규제하자는 국민투표까지 했지만, CEO들의 임금은 별로 영향받지 않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스위스에 등록된 기업 30개 CEO의 지난해 평균 임금을 조사한 결과 640만 스위스 프랑, 한화로 73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스위스 기업 CEO 가운데 연봉이 가장 많은 사람은 석유, 가스 시추회사인 트랜스오션의 전 CEO인 스티븐 뉴만으로 지난해 월급으로 우리 돈으로 13억4천여만원를 받았습니다.
스위스에 등록된 기업 30개 CEO의 지난해 평균 임금을 조사한 결과 640만 스위스 프랑, 한화로 73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스위스 기업 CEO 가운데 연봉이 가장 많은 사람은 석유, 가스 시추회사인 트랜스오션의 전 CEO인 스티븐 뉴만으로 지난해 월급으로 우리 돈으로 13억4천여만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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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트랜스오션 전 CEO, 지난해 월급 13억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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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4 00:41:08
- 수정2015-04-04 08:26:20
스위스 국민이 CEO의 임금을 규제하자는 국민투표까지 했지만, CEO들의 임금은 별로 영향받지 않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스위스에 등록된 기업 30개 CEO의 지난해 평균 임금을 조사한 결과 640만 스위스 프랑, 한화로 73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스위스 기업 CEO 가운데 연봉이 가장 많은 사람은 석유, 가스 시추회사인 트랜스오션의 전 CEO인 스티븐 뉴만으로 지난해 월급으로 우리 돈으로 13억4천여만원를 받았습니다.
스위스에 등록된 기업 30개 CEO의 지난해 평균 임금을 조사한 결과 640만 스위스 프랑, 한화로 73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스위스 기업 CEO 가운데 연봉이 가장 많은 사람은 석유, 가스 시추회사인 트랜스오션의 전 CEO인 스티븐 뉴만으로 지난해 월급으로 우리 돈으로 13억4천여만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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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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