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소천아동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동화 작가 황선미 씨가 선정됐습니다.
교학사는 수상작으로 선정한 장편 동화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이 탁월한 심리 묘사, 자연스러운 이야기 흐름과 탄탄한 문장력 등 장편에 능한 작가의 뛰어난 역량을 높이 평가해 황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10회 신인상은 장편 동화 '그림 속에는 뚱보들이 산다'를 지은 조혜미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8일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교학사는 수상작으로 선정한 장편 동화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이 탁월한 심리 묘사, 자연스러운 이야기 흐름과 탄탄한 문장력 등 장편에 능한 작가의 뛰어난 역량을 높이 평가해 황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10회 신인상은 장편 동화 '그림 속에는 뚱보들이 산다'를 지은 조혜미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8일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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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회 소천아동문학상 본상에 황선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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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4 01:00:39
제47회 소천아동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동화 작가 황선미 씨가 선정됐습니다.
교학사는 수상작으로 선정한 장편 동화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이 탁월한 심리 묘사, 자연스러운 이야기 흐름과 탄탄한 문장력 등 장편에 능한 작가의 뛰어난 역량을 높이 평가해 황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10회 신인상은 장편 동화 '그림 속에는 뚱보들이 산다'를 지은 조혜미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8일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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