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는 다음달 27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결혼이주여성을 상대로 산모관리사 양성 과정을 개설합니다.
양성 과정은 결혼이주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 이수 후 취업 알선 등을 해 줍니다.
센터 측은 다음달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교육생 15명을 뽑을 계획이라며, 우리말이 가능한 20세 이상 결혼이주여성으로 B형 간염 보균자가 아니어야 선발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성 과정은 결혼이주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 이수 후 취업 알선 등을 해 줍니다.
센터 측은 다음달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교육생 15명을 뽑을 계획이라며, 우리말이 가능한 20세 이상 결혼이주여성으로 B형 간염 보균자가 아니어야 선발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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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주여성 대상 산모관리사 양성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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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4 07:12:45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는 다음달 27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결혼이주여성을 상대로 산모관리사 양성 과정을 개설합니다.
양성 과정은 결혼이주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 이수 후 취업 알선 등을 해 줍니다.
센터 측은 다음달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교육생 15명을 뽑을 계획이라며, 우리말이 가능한 20세 이상 결혼이주여성으로 B형 간염 보균자가 아니어야 선발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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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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