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엘지의 임지섭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임지섭은 잠실 홈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으며 팀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노히트 노런을 이어가던 8회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기아는 케이티를 10대 2로 이겨 개막 이후 불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SK는 넥센을 10대 4로 이겨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임지섭은 잠실 홈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으며 팀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노히트 노런을 이어가던 8회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기아는 케이티를 10대 2로 이겨 개막 이후 불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SK는 넥센을 10대 4로 이겨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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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 임지섭 호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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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4 22:58:50
프로야구 엘지의 임지섭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임지섭은 잠실 홈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으며 팀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노히트 노런을 이어가던 8회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기아는 케이티를 10대 2로 이겨 개막 이후 불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SK는 넥센을 10대 4로 이겨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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