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역 관광열차 잇따라 지연 출발

입력 2015.04.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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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제를 맞아 경남 창원시 진해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들이 잇따라 지연 출발해 관광객들의 항의를 받았습니다.

진해역에서 오늘 오후 4시 13분 출발예정이었던 새마을 열차가 27분 지연돼 출발했습니다.

또 잇따라 6시 10분 출발하는 열차까지 4대의 열차가 1시간에서 최대 1시간 50분까지 모두 5대의 열차가 지연 출발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지연출발 원인에 대해 진해역과 경화역 사이에서 상춘객 수천 명이 기찻길에서 벚꽃놀이를 즐기면서 기차가 제시간에 그 구간을 빠져나오지 못했고 단선 구간이어서 뒤로 갈수록 밀렸다고 해명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안전요원 9명이 상춘객들을 통제했지만 감당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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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역 관광열차 잇따라 지연 출발
    • 입력 2015-04-04 23:20:33
    사회
군항제를 맞아 경남 창원시 진해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들이 잇따라 지연 출발해 관광객들의 항의를 받았습니다. 진해역에서 오늘 오후 4시 13분 출발예정이었던 새마을 열차가 27분 지연돼 출발했습니다. 또 잇따라 6시 10분 출발하는 열차까지 4대의 열차가 1시간에서 최대 1시간 50분까지 모두 5대의 열차가 지연 출발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지연출발 원인에 대해 진해역과 경화역 사이에서 상춘객 수천 명이 기찻길에서 벚꽃놀이를 즐기면서 기차가 제시간에 그 구간을 빠져나오지 못했고 단선 구간이어서 뒤로 갈수록 밀렸다고 해명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안전요원 9명이 상춘객들을 통제했지만 감당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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