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희망’ 정현, 투어 대회 첫 16강 진출

입력 2015.04.08 (21:55) 수정 2015.04.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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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테니스의 유망주 정현이 투어대회 출전 사상 처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정현은 US클레이코트 챔피언십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아궤요를 2대 0으로 꺾고 2회전에 올랐습니다.

수원, 브리즈번에 승…16강행 가능성 ↑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수원이 호주의 브리즈번을 3대 1로 꺾고 2승1무1패, 승점 7점으로 조 2위를 지키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 부영그룹과 후원 계약

세계태권도연맹이 부영그룹과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6년동안 백억 원의 글로벌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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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 희망’ 정현, 투어 대회 첫 16강 진출
    • 입력 2015-04-08 21:56:13
    • 수정2015-04-08 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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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테니스의 유망주 정현이 투어대회 출전 사상 처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정현은 US클레이코트 챔피언십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아궤요를 2대 0으로 꺾고 2회전에 올랐습니다.

수원, 브리즈번에 승…16강행 가능성 ↑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수원이 호주의 브리즈번을 3대 1로 꺾고 2승1무1패, 승점 7점으로 조 2위를 지키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 부영그룹과 후원 계약

세계태권도연맹이 부영그룹과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6년동안 백억 원의 글로벌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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